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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에 다녀왔다. 다음엔 혼자서. 아니면 둘이서 김밥을 싸들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재방송처럼 보던 것을 또 보고 돌아왔지만 고아한 카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제주에서 마신 커피는 참 맛있었다.